잘모르니까65 네이쳐 표지 연구 - SNS 서 부자친구 두면 소득 올라간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5698 [표지로 읽는 과학] SNS서 부자 친구 두면 소득 올라간다 네이처 제공이번주 네이처는 비탈길에서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손을 끌어 올려주는 모습을 표지에 실었다. 일러스트에 등장하는 사람의 몸은 수많은 점과 점이 선으로 이어진 그림으로 채워져 www.dongascience.com:443 2022. 8. 9. [오랫만에 번역] Not all inequalities are alike - Nature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22-01682-3 At the onset of the COVID-19 pandemic, with job losses affecting 17% of all UK workers by early April 2020, women in the United Kingdom were 4.8 percentage points more likely than men to have lost their jobs1. In South Africa in 2017, the average income for a household of white people (adjusted for size and composition of households) was 5.6 tim.. 2022. 8. 3. 어쩌다 포닥시절 포닥이란 포스트 닥터 post doctor 의 줄임말로, 근래에 생긴 연구자의 직업 형태이다. 역사를 추적해보긴 해야할텐데, 1990년대쯤부터 자주 포닥 관련 공고가 보이기 시작했다는 분들도 계신 것으로보아, 여튼 그 이전에는 굳이 이 직업군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박사 졸업자와 연구직의 수요와 공급이 어느 정도 적절히 균형을 맞춰왔던 것 같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 균형이 깨져서 공급>수요인 상태가 되고, 다수의 박사 졸업자가 정규 연구직을 원하는데 그 수요는 적다보니, 임시직의 형태로 박사 후 연구원인 포닥이 많아지기 시작한 것 같다 (물론 나의 추정). 문제는 이런 박사후연구원의 고용 형태가 비정규직이고, 대체로 1년 혹은 2년, 혹은 6개월씩 계약을 갱신해야하며, 연구실 및 분야에 따라 임금 수준.. 2022. 7. 18. [오랫만에 번역] How COVID has deepened inequality (Nature) https://www.nature.com/immersive/d41586-022-01647-6/index.html How COVID has deepened inequality — in six stark graphics Troubling data show how the pandemic has exacted an unequal toll, pushing tens of millions into poverty and having the greatest effects on already-disadvantaged groups. www.nature.com Troubling data show how the pandemic has exacted an unequal toll, pushing tens of millions in.. 2022. 7. 18. 이전 1 2 3 4 ··· 17 다음